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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신문] 날았다 750m 호수위 하늘길…날렸다 고민·걱정·스트레스 - 헤럴드경제 2014-10-24
작성자
zipline
작성날짜
14-10-24 13:45
조회수
3,420



  • 10월에 들어서면서 본격적인 단풍철로 접어들었다.

    강원도 설악산을 시작으로 오색 단풍이 수 놓고 있는 계절, 삼삼오오 가을맞이 여행을 떠나는 관광객들이 늘어나면서 산으로 향하는 길목은 주말마다 차량으로 가득하다. 단풍여행 시작도 전에 막히는 도로에서 피곤함을 느낀다면 춘천서 살짝 강원도 양구로 우회해 보는 것은 어떨까. 꼬불꼬불 하던 길이 약 5.1km의 국내최장 배후령 터널로 변하면서 양구로 향하는 길은 한적하면서도 여유롭다. 



    소양호를 따라 이어지는 도로는 가을 강원도 산세를 경험하기 충분하다. 40분 정도 길을 달리면, “양구에 오시면 10년은 젊어집니다”라는 문구를 발견하면서 양구에 닿게 된다. 물가를 둘러싼 단풍나무 사이로 높게 서 있는 타워를 쉽게 찾아볼 수 있는데, 이는 최근 관광시설로 각광받고 있는 짚라인(Zipline)이다. 파로호 뒤편에 설치된 짚라인 타워의 높이는 65m다. 위에서 아래를 내려다 보면 아찔하지만, 파로호와 어우어진 한반도 섬 전경을 멀리 내다보면 ‘상쾌’한 기분이 든다. 스트레스마저 확 날아가버리는 듯하다. 



    “자세 잡으시고” 곧바로 파로호 상공 가른다. 아침나절 타워에 올라서니 파로호의 물안개가 걷히면서 서서히 경치가 드러난다. 그냥 타워에서 마냥 내려다 보기엔 아쉬운 마음이 든다. 그래서 양구를 찾은 관광객들이 짚라인에 몸을 싣고 파로호에 뛰어들길 희망하는가 보다. 



    750m 길이의 와이어를 보고 ‘언제 한반도 섬으로 도착할까?’, ‘무섭진 않을까?’ 이런저런 생각이 오간다. 하지만 용기 내어 일단 출발하면 걱정과 고민은 씻은 듯이 사라진다. ‘지~잎’ 소리와 함께 눈 앞에 펼쳐진 풍경을 빠른 속도감으로 감상하며 웃음짓게 되는 것이다. 시원한 가을 바람과 함께 파로호를 가르고 한반도 섬에 도착하면, 어느 샌가 가을여행의 한 부분이 장식됐음을 느낀다. 




    짚라인을 타고 도착한 곳은 한반도 모양의 인공 섬 가운데서도 ‘인천’ 부분에 해당한다. 짚라인에서 내려 땅에 발을 내려놓으면 뭔가 해냈단 생각에 ‘통쾌’한 기분이 든다. 다시 출발한 곳까지 나오는 길에는 가을꽃이 만연하다. 산책길을 걸으며 가족들과 함께 짚라인 비행의 추억을 되새길 수 있다.


    짚라인에서부터 가을꽃구경까지…. 본격적인 단풍여행을 떠나기 전, 강원도의 가을을 맛보기에 충분한 여정이다. 단풍철 특별한 여행을 계획 중이라면 양구에 들려 금강산 가는 길목에 위치한 천혜의 비경인 두타연 계곡을 보고... 짚라인 타고 ‘아찔! 유쾌! 상쾌! 짜릿!’한 추억을 먼저 만들어 보는 게 어떨까. 





    박현구 기자/phko@heraldcorp.com
    기사원문보기: http://bit.ly/1wnXcw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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