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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신문] 강원관광 미래는 있다, 산으로·강으로·바다로 … 4계절 내내 즐길거리 넘치는 곳 - 강원일보 2014-11-07
작성자
zipline
작성날짜
14-11-07 09:23
조회수
3,521
  •  

    오색 찬란 설악산·청정 해변 … 가을철 등반객 봇물·죽도항 등은 서핑 명소
    백두대간 가로지르는 짚라인 … 동해 바라보며 짜릿한 공중 질주 속도감 만끽
    지역 명물인 송이·연어 축제 … 송이 캐고·연어 잡고 외국인에게도 큰 인기



    ◇한계령 중턱~오색 구간의 내설악 주전골이 단풍으로 붉게 물드는 가을이면 힐링 등산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룬다(사진 위쪽), 관광객들이 양양 송이밸리자연휴양림에 설치된 짚라인을 타고 내려오며 짜릿함을 만끽하고 있다(사진 아래 왼쪽), 연어잡기 체험 양양=오윤석 기자

    양양은 봄 여름 가을 겨울 4계절 내내 청정 자연을 만끽하며 힐링과 이색체험을 즐길 수 있는 명소다. 가을이 되면 오색을 붉게 물들이는 설악의 단풍은 어디서도 느낄 수 없는 좋은 추억거리를 만들어 준다. 단풍이 물든 백두대간을 가로지르는 짚라인을 비롯해 푸른 바다에서 즐기는 서핑, 천년의 향을 자랑하는 송이 채취, 맨손으로 연어 잡기 등은 양양을 즐기는 대표적인 `힐링 체험'들이다.

    양양 송이밸리자연휴양림 내에 설치된 레포츠시설 짚라인은 동해 바다를 조망하면서 와이어로 연결된 580m를 공중에서 질주하는 최신 레포츠다. 타 지역에 비해 낙차가 크고 길이가 길어 짜릿한 속도감을 느끼면서 산과 바다의 풍광을 즐기는 재미까지 선사해 많은 체험객이 찾고 있다. 짚라인의 모든 시설은 최초 기획부터 운영에 이르기까지 `안전'에 기반에 두고 설계돼 세계 어느 짚라인 코스보다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다. 체중 30kg 이상 110kg 이하이면 누구나 이용이 가능해 가족 단위 관광객들에게 인기다.

    양양의 기사문항과 죽도항 해변은 국내에서 파도타기에 가장 좋은 서핑 포인트로 최근 들어 각광받고 있다. 주말이면 1,000여명의 서핑마니아들이 봄, 여름보다 바람이 좋은 가을, 겨울에 파도타기를 즐기려 몰려든다. 이곳은 초보 서퍼들을 위한 전용공간이 마련돼 있고 저렴한 강습비와 장비 대여료, 예약 편리성 등으로 서핑 동호인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가을 양양을 찾는 관광객들에게는 다른 지역에서 경험할 수 없는 색다른 볼거리와 즐길거리, 체험거리가 있다. 송이축제와 연어축제가 대표적인 행사다. 다른 지역과 달리 송이를 직접 채취해 보는 송이 채취 현장체험과 연어 맨손잡기가 이채로운 축제 프로그램이다.

    남설악의 단풍이 곱게 물드는 늦가을, 양양의 깊은 숲 속에서는 솔향 짙은 송이가 쏘옥 올라온다. 송이는 소나무 아래에서만 움을 틔우는 생육조건이 매우 까다로운 영물이다. 엄격하게 관리되고 있는 송이산지에서 자연산 송이의 생태를 직접 관찰하고 채취도 해볼 수 있어 자연 속에서 건강도 챙기고 송이도 따는 대표적인 힐링 체험이다.

    연어는 하천에서 태어나 바다에서 살다가 산란기가 되면 하천을 거슬러 올라 회귀한다. 우리나라 하천을 찾는 연어의 70% 이상이 양양군 남대천으로 모천 회귀한다. 연어에는 EPA, DHA의 오메가-3 지방산이 많아 체내 중성지방 수치를 낮춰 뇌세포 발달에 도움을 준다. 또 비타민A·E 성분이 많아 세포점막을 튼튼히 해주고 노화 방지에도 도움이 된다. 이러한 연어를 맨손으로 잡는 체험 프로그램은 양양 연어축제의 백미로 해마다 내국인은 물론 외국인까지 수천명이 몰려 체험을 즐기고 있다.

    최근 급속히 확산되는 힐링 열풍에 맞춰 양양군은 몸과 마음이 후련해지는 진정한 힐링 체험상품을 꾸준히 개발하고 있다.

    자연과 함께하는 체험은 잃어버린 삶의 여유를 찾아줄 뿐 아니라 스트레스 등으로 상처받은 몸과 마음도 치유할 수 있기 때문이다.


    양양=이경웅기자 kwlee@kwnews.co.kr

    기사원문보기 : http://www.kwnews.co.kr/nview.asp?s=501&aid=2141106000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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