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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신문] 하늘엔 짚라인, 바다엔 요트… ‘즐거운 고민’에 빠지다 -강원도민일보 2014-11-14
작성자
zipline
작성날짜
14-11-17 15:24
조회수
3,812

  • 요트마리나 체험교실 연 500여명 참여 ‘인기’
    송이밸리 목재 체험  580m 구간 짚라인 
     

      
    ▲ 양양 짚라인 체험


    ■ 체험거리┃
    요트학교

    지난 2009년 클럽하우스와 폰툰시설을 갖추고 60척의 요트를 계류할 수 있는 규모로 준공된 양양 수산항 요트 마리나는 요트학교와 연계한 해양레저 스포츠 체험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무료로 운영하고 있는 요트학교에는 매년 500여명이 참여해 지금까지 2000여명이 수료하는 등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즐거운 양양군 요트아카데미’를 주제로 운영되는 요트학교
    프로그램이 이처럼 인기를 끌고 있는 것은 전문 강사가 수강생 수준에 맞춰 교육이 이뤄지고 있기 때문이다.

    1~2인승 ‘딩기’와 10~
    12인승 ‘크루저’를 이용해 요트를 배울 수 있는 요트학교는 기초반은 하루 4시간씩 4일간, 중급반은 4시간씩 3일에 거쳐 교육이 이뤄진다.

    30척의 딩기와 3척의 크루저를 보유하고 있는 양양요트학교에서는 요트와 관련한 기초는 물론 수상안전과 기초이론, 해상실습 등 다양하고 체계적인 교육으로 요트인 양성에 한몫하고 있다.

    양양군은 앞으로 수산항에 요트 계류시설을 100척 규모로
    확대하고 요트투어 상품을 개발하는 한편 정고장 및 요트수리시설 등 기반 및 편의시설을 확충하는 등 장기적으로는 요트연수원을 건립해 숙박이 가능한 해양 레포츠 전문시설로 육성할 방침이어서 앞으로 수산항이 강원도의 요트마리나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김순교 강원도요트협회장은 “요트는 자연친화적 스포츠로 송이와 연어의 고장인 양양군의
    이미지와도 잘 어울린다”며 “내년부터 양양지역 초·중·고 학생 전원을 대상으로 요트체험을 실시하는 등 일반인들이 요트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즐길거리┃목재체험·짚라인

    송이밸리 자연휴양림내에 위치한 목재문화체험관은 지난 7월 개장 후 어린이집, 유치원 및 초등학교에서 목공체험·견학 및 숲 체험장으로 활용되면서 매달 1000여명이 다녀가는 등 선풍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목재문화체험장에서는 천연재료인 목재를 재료로 공예 목재체험
    지도사의 목공예를 지도에 따라 간단한 머리핀 등 간단한 액세서리부터 책꽂이, 의자 보석함 등을 직접 만들어 가져갈 수 있다.

    지난 5월 시범운영을 거쳐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 양양송이밸리 내 ‘짚라인’도 관광객들로부터 특별한 체험코스로 각광받고 있다.

    송이밸리 짚라인은 울창한 숲속에서 580m의 구간을 빠른 속도로 타고 내려오면서 스릴을 즐길 수 있는데다 멀리
    동해바다까지 조망할 수 있다.

    ‘짚라인코리아’는 양양 송이밸리 자연휴양림의 ‘짚라인 양양’ 외에도 ‘짚라인 양구’와 고성의 ‘짚라인 델피노’를 함께 운영하며 각 지점에서 한번 탑승을 하면 타 지점 이용 시 10%의 할인율을 적용하는 멤버십 제도를 도입하고 있다.

    짚라인코리아 관계자는 “짚라인 시설은 국제공인
    인증을 획득한 장비를 사용해 누구나 안전하게 즐길 수 있다”며 “특히 양양송이밸리 자연휴양림은 설악산과 동해바다를 감상할 수 있는 최고의 힐링코스로 체험 자체가 멋진 추억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요트체험 모습


    ■ 먹거리┃수산항물회

    흔히 동해안 여행에 먹을거리로는 싱싱한 바다회나 생선찜 정도를 떠올린다. 동해안 항포구 가운데에서도 아름답기로 손꼽히는 수산항 역시 많은 횟집으로 유명세를 타고 있지만 최근에는 째복전문점이 문을 열어 미식가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민들조개’의 사투리인 ‘째복’은 동해바다 모래 속에서 손이나 발바닥으로 물밑을 더듬거리기만 해도 손쉽게 건져 올릴 수 있는 작은 크기의 조개이다.

    보잘 것 없이 생겼다 하여 ‘째복’이란
    이름이 붙여졌다고 하지만 깨끗한 물에서만 살고 있는 만큼 그 담백한 맛만큼은 동해안 조개 중에서 일품이다.

    이 째복을 동해안에서 유일하게 맛볼 수 있는 전문점이 바로 ‘수산항물회’이다.

    ‘수산항물회’는 째복을 캐는 어부 한석환 씨와 그의 아내 김윤숙 씨가 흔히 잡히는 째복의 부가가치를 높이자는 뜻에서 지난 5월 직접
    개업했다.

    토속적인 장맛과 어우러져 구수하고 얼큰한 째복국을 맛본 사람들은 한결같이 동해안의 먹거리로 유명한 섭국보다도 별미로 꼽는다.

    또 째복을 데치듯 삶아 추려낸 조갯살을 야채와 새콤매콤하게 버무린 째복회 무침과 담백하고 시원한 국물 맛이 일품인 째복탕, 구수한 째복칼국수, 칼칼한 째복물회 역시 이 집에서만 맛볼 수 있는 자랑거리다.

    여기에 참가자미물회 역시 추천할 만한 메뉴지만 기본 반찬으로 제공되는 째복 초무침과 가자미 식혜 등만으로도 이 집 주인의 음식솜씨를 통해 어촌의 짙은맛을 느끼기에 충분하다.

    양양/최 훈 choihoon@kado.net

    기사원문보기:
    http://bit.ly/11uyn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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